계약서 한 장, 링크 하나로 끝내는 전자계약
보안
금액, 조건,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가 한 장에 다 들어 있습니다.
리드싸인은 그 한 장을 지키려고 만든 도구입니다.
DATA PROTECTION
문서가 가만히 있을 때가 더 위험합니다.
전송 구간만 막고 저장은 평문으로 두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링크·문서·인증번호가 오가는 통신을 HTTPS로 감쌉니다.
한 번 https로 들어오면 그다음부터는 브라우저가 http로 붙지 않도록 못 박습니다.
올라온 원본, 미리보기, 서명 이미지, 완성본을 모두 AES-256으로 암호화해
AWS 서울 리전(Amazon S3)에 보관합니다. 복호화 키는 문서와 같은 곳에 두지 않습니다.
완성본을 만들 때 문서 전체를 SHA-256으로 요약한 지문을 떠 둡니다.
문서를 한 글자만 고쳐도 지문이 완전히 달라져, 대조만으로 위·변조가 드러납니다.
개인정보는 목적을 다한 즉시 파기합니다.
문서는 보관 기간이 끝나거나
파기를 요청하시면 되살릴 수 없는 형태로 지웁니다.
ACCESS CONTROL
전자계약 사고는 대부분 뚫려서가 아니라, 링크가 엉뚱한 사람에게 전달돼서 일어납니다.
그 지점을 막는 데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링크에는 문서 번호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만 발급된 토큰이 들어갑니다.
남의 링크로는 남의 문서에 닿을 수 없고, 주소를 바꿔 넣어도 다른 문서가 열리지 않습니다.
링크를 열어도 바로 문서가 보이지 않습니다.
요청을 받은 그 번호·그 주소로 나간
인증번호를 넘겨야 열립니다.
다른 연락처를 넣으면 발송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를 정해진 횟수 이상 틀리면 그 링크는 잠깁니다.
번호를 하나씩 넣어 보는 방식으로는 열 수 없습니다.
요청을 만들고 문서를 여는 모든 화면이 로그인 뒤에 있습니다.
관리자가 자기 몫으로 서명할 때도 고객과 똑같이 기록이 남습니다.
누가 언제 어떤 문서를 열었는지, 어떤 접속 정보로 들어왔는지 기록합니다.
기록은 고쳐 쓸 수 없는 형태로 쌓입니다.
서명을 마친 링크는 더 이상 서명 화면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완성본을 다시 보려면 본인 확인을 한 번 더 지납니다.
DOCUMENT LIFECYCLE
올라온 순간부터 지워지는 순간까지, 각 단계에서 무엇으로 지키는지 적어 둡니다.
| 단계 | 무엇으로 지키나 |
|---|---|
| 1. 등록 | 업로드 구간은 HTTPS. 저장할 때 암호화해 AWS 서울 리전(S3)에 둡니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비공개 저장소이며, 리드싸인 서버만 열 수 있습니다. |
| 2. 전달 | 서명자마다 다른 토큰으로 링크를 만들어 카카오 알림톡이나 이메일로 보냅니다. 링크 자체에는 문서 내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
| 3. 열람 | 본인 확인을 지나야 문서가 보입니다. 미리보기는 이미지로 내려가고, 열람 시각과 접속 정보를 기록합니다. |
| 4. 서명 | 미리 정해 둔 자리에만 서명이 들어갑니다. 빈 칸이 남아 있으면 완료가 잠깁니다. 서명 이미지도 암호화해 보관합니다. |
| 5. 봉인 | 올린 문서를 전부 구워 한 파일로 잇고, 그 파일의 지문을 떠 문서 번호와 함께 보관합니다. 같은 자리에서 감사추적인증서를 냅니다. 원본은 덮어쓰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
| 6. 보관 | 완성본과 감사 기록을 함께 보관합니다. 언제든 내려받아 자체 보관 체계로 옮길 수 있습니다. |
| 7. 파기 | 보관 기간이 끝나거나 요청하시면 문서를 지웁니다. 지나온 감사 기록은 남겨 두어, 지웠다는 사실 자체도 따질 수 있게 합니다. |
OPERATIONS
연 1회 이상 시스템·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 취약점을 점검하고 조치합니다.
서비스에 나가는 코드는 배포 전에 정적 분석을 지납니다.
감사 기록은 덧붙이기만 됩니다.
응용에서 지우거나 고치는 길을 아예 열어 두지 않았고,
관리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문서 파일은 여러 장소에 나눠 복제하는 Amazon S3에, 기록은 데이터베이스에 둡니다.
데이터베이스 백업에는 문서 내용이 들어가지 않고, 파일은 어느 사본이든 이미 암호화된 상태입니다.
운영 인력이라도 고객 문서 내용을 임의로 열어 보지 않습니다.
장애 대응 등 불가피한 접근은 사유와 함께 기록으로 남깁니다.
서명에 필요한 최소한(이름·연락처)만 받습니다.
목적을 다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숨기지 않습니다.
영향 범위를 확인하는 대로 해당 고객과 관계 기관에 알리고,
무엇이 어떻게 새 나갔는지 그대로 알려 드립니다.
FAQ
업무상 열어 볼 이유가 없고,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장애 대응처럼 불가피한 경우에도
사유와 접근 기록을 남기며, 문서 내용 자체는 암호화되어 있어 저장소를 그대로 들여다봐도
읽히지 않습니다.
링크만으로는 문서가 열리지 않습니다.
요청을 받은 본인의 연락처로 나가는 인증번호를
넘겨야 하고, 그 번호를 대신 알려 주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은 열 수 없습니다.
리드싸인은 인증번호를 전화나 메신저로 되묻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리드싸인은 관리자 앱·고객 앱·데이터베이스로 이루어져 있어
고객사 인프라에 그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도입 상담 때 구성을 함께 잡아 드립니다.
아직 취득 전입니다.
갖고 있지 않은 인증을 있다고 적는 편이 파는 데는 유리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위에 적은 기술적 조치는 인증과 별개로 지금 지키고 있는 내용이고,
인증 취득 계획은 상담 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완성본과 감사 기록을 언제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넘겨받는 연동이 필요하면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